[와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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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와 와인
Date : 2009-05-10
Name : 관리자 File : 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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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와 와인
같은 말이면서 우리나라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술로 인식을 한다. 일반 소주를 섞어 만든 포도주와 발효를 한 와인. 단지 포도를 사용한다는 점에서만 같을 뿐 만드는 법도 맛도 다르다. 외국에서는 같은 뜻으로 사용할 듯 싶은 단어가 우리나라에 와서 어느 순간, 전혀 다른 술을 나타내게 되었다. 그만큼 와인이 알려지게 되고 와인애호가가 생겨나고 모임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생겨난 결과가 아닐지 싶다.

 

와인은 영양이 풍부한 발효주.

우리나라의 포도주는 과일용 포도를 설탕에 재워 즙을 우러내어 술과 조화롭게 섞은 것을 뜻하지만 와인은 일정이상의 포도품종에서 재배된 포도를 가지고 순수하게 발효시켜 얻은 술을 말한다. 술중에서 유일하게 알칼리성으로 분류되는 와인은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등 각종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도 풍부하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꽃을 피운 와인.

수천가지 양조용 포도 품종이 있고 여러 국가에서 와인을 만들고 있지만 훌륭한 와인 재배지는 프랑스이다. 기후와 토양과 포도품종이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현재에는 미국, 호주, 칠레등이 와인 신생국가이자 훌륭한 와인 재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여름에 장마기간이 있고  당분이 그리 높지 못해 좋은 와인을 생산할 수 없는 지역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분위기를 즐기는 와인.

와인은 눈으로 감상을 하고 코로 복잡미묘한 향을 느끼고, 입으로는 그 여운을 즐기는 술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만 와인을 찾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술이 약한 사람 중에는 와인 1잔도 취하는 사람이 있고 또 개인에 따라 여러 이유로 와인을 찾는 사람들도 있지만 알아둘 것은 적당하고 기분좋게 마시는 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와인나라닷컴, 샤또모임시삽이신  최한경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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