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또 뭘 해먹을까?' '매일 먹는 밥, 좀 더 맛있고 다양하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
매일
같이 주부들이 하는 고민들..그럴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밥만을
위한 요리책'인 1권은 요리에 서투른 새내기 주부들을 위해 요리의 맛내기 기초부터 알기 쉬운 설명, 크고
시원스럽게 편집된 사진으로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기 때문에 기존의
요리책과는 확실히 차별성을 띠고 있습니다. 요즘 바쁜 현대인들은 집에서 밥을 먹는 경우보다 외식을 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지만 한국인의 입맛은 뭐니뭐니 해도 집에서 만든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밥!
<모락모락
밥 한그릇>은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을 6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소개함으로서 간단하고 맛있는 밥
한그릇으로 만족스럽게 한 끼 식사를 해결 할 수 있게 구성되어져있어서 바빠서 집에서 제대로 밥을 챙겨먹지
못한 직장인이나 피자나 햄버거만 찾는 아이들을 보면서 한번쯤 "밥이 보약인데..."하며
걱정을 한 경험이 있는 주부라면 이 책을 권할 만 합니다.
이
책의 저자 백지원씨는 수업을 받으려면 몇 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 있는 가정요리선생님이며 저서로는
<동남아시아 요리>, <특별한 손님상차림> 등이 있습니다. 이번 기초요리시리즈에서는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특별한 맛내기 비법을 이 책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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