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요리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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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 타바스코소스
Date : 2009-05-12
Name : yum File : 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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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소스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타바스코소스를 피자와 함께
처음 먹었을 때의 놀라움.
기억나세요?
입안 가득 퍼지는 매운맛!
우리가 알던 매운맛과는 다르게 톡쏘며 혀를 알싸하게 만드는 그맛은
타바스코 치킨 샌드위치란 상품이 나올 정도로 이미 친숙해진 소스입니다.

타바스코는 원래 멕시코가 원산지인 아주 맵고 작은 고추인 tuh-BAS-koh의 이름입니다.
"damp earth."-땅의 독기-라는 뜻을 갖고 있는 이 고추는 루이지애나의 일부분에서 자라고 있지만 넓게 사용되지는 않고 다만 18세기 중반이후로 McIlhenny사에 의해 타바스코소스라 이름 붙여진 소스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타바스코 고추는 익어서 밝은 붉은 색을 내자마자 조심스럽게 손으로 따내야 합니다. -어린 고추는 푸른색을 따고 좀 더 자라면 노란색, 오렌지 빛을 띠었다가 마침내 붉은 색을 띠는 것입니다.- 수확하는 사람의 눈에 의해 식별되는 이 고추는 수확 시 색이 의심스러우면 타바스코 레드의 빛깔을 입힌 작은 나무로 색을 비교해가며 수확한다고 합니다.
타바스코 소스는 타바스코 고추와 식초, 소금으로 만들어지는데 수확된 고추는 으깨져 에이버리섬의 소금과 함께 섞여 오크통에 채워져 3년이상 숙성됩니다. 그런 다음 고추씨와 껍질등의 건더기는 걸러내고 병에 담겨 105개국의 식탁위로 퍼져나갑니다.

잊지 못하는 짜릿한 맛을 자꾸 찾게 만드는 타바스코 핫소스는 달걀요리, 스프, 샐러드, 닭요리, 햄버거, 피자뿐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어떤 음식에도 뿌려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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